인슈넷 로고
자동차보험 가입 거절 시의 대처 요령
출처: 인슈넷

금년부터 금융감독원의 지시에 따라 자동차보험사는 무사고 운전자에 대하여 인수제한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자동차보험사는 피보험자의 거주지, 자동차의 운행지역, 사고경력, 무사고할인율, 외제차, 경차 등 각종 요소를 평가하여 보험계약의 인수 여부를 결정했기 때문에 저희 인슈넷에서 받아 본 보험료 비교견적을 통해 좀 더 저렴한 보험사를 찾아 내고도 가입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제 그럴 염려가 없어진 것입니다. 다만 사고 경력이 있는 운전자에 대해서는 여전히 보험사가 자율적으로 인수제한을 할 수 있고, 특히 법인이 소유한 자동차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의 보험사가 종전과 다름없이 인수제한을 하고 있으므로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십시오.

자동차보험을 처음 가입하는데 보험사가 가입을 거절할 때

자동차보험을 처음 가입하는 경우 금년부터는 인수 제한을 할 수 없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가입을 거절하는 보험사에게 굳이 가입하려면 아래로 연락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 인수상담센터 (전화: 02-3702-8631~2) 오전 9시~오후 6시


[참고1] 군대에서의 운전병 경력, 외국에서의 자동차보험 가입 경력 등이 있으면 자동차 보험료 할인은 받으면서도 자동차보험을 처음 가입하는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2] 일부 보험사는 타인 및 법인의 명의로 된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운전자의 가입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보험 가입을 받아주는 보험사를 찾아서 가입해야 합니다.

자동차보험의 무사고 할인율이 높다고 보험사가 가입을 거절할 때

작년까지는 장기 무사고로 할인율이 높아진 차에 대해서도 가입을 거절하는 보험사가 많았지만, 금년부터는 그러지 못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가입을 거절하는 보험사에 굳이 가입하려면 역시 위 전화번호로 연락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고 경력 때문에 보험사가 가입을 거절할 때

보험사고 경력 때문에 보험사로부터 가입을 거절당하면 우선 거절하지 않는 보험사를 찾아 보십시오. 아래와 같이 보험사고 경력에 대한 평가 기준이 보험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가입을 거절하지 않는 보험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08-01-21 기준이며 보험사 임의로 변경할 수 있음)

 

 

대부분의 보험사는 과거 3년간의 사고 경력만 평가하지만, 메리츠화재는 전체 기간의 사고 경력을 평가합니다.

 

 

다른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발생한 피보험자의 사고 경력에 대하여 그린화재와 동부화재는 인수를 제한하지만, 나머지 보험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보험사고의 발생 건수에 대하여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은 3건 이상, 메리츠화재는 2건 이상일 때 인수제한을 하지만, 나머지 보험사는 1건 이상만 되어도 인수제한을 합니다.


[참고1] 일부 보험사는 사고 경력을 문제 삼아 인수제한을 하면서 [공동인수 계약]으로 가입하도록 권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럴 때는 보험가입을 받아주는 다른 보험사를 찾아 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공동인수 계약]의 보험료는 10% 가량이 더 비싼데다가 보험대리점의 계약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동인수 계약]이란 사고발생률이 높은 가입 차량에 대하여 국내의 모든 자동차보험사가 공동으로 인수하는 계약을 말함) 
[참고2] 외국에서 낸 자동차 사고 경력은 인수제한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3] 2008-02-01 이후에 보험시작일이 도래하는 사고 경력자는 제일화재, 그린화재, LIG손해로 가입할 때 특별할증률이 2~10% 인상되어 보험료가 비싸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