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성 종양

종양은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암)으로 구분하는데, 경계성 종양은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중간단계로, 양성 또는 악성 중 어느 방향으로 진행될지 모르는 경계상태를 말한다. 일반암에 비해 간단한 수술로 완치할 수 있으며, 따라서 암보험이나 암보장 특약에서 일반암에 비해 암진단금의 규모가 적다. 그러나, 법원 판례에 의하면 조직검사상 경계성종양으로 판정되더라도 악성종양에 준하는 치료를 했다면 악성종양에 준하는 암 진단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험사에 따라 다소 상이하지만 경계성종양의 진단비 및 수술비, 입원비 등도 감액기간을 적용하여 1년 또는 2년 미만시 최초 약정한 보험금에서 50%를 지급하기도 한다. 다만 암진단의 경우 90일간의 대기기간이 있지만, 경계성종양의 진단에 있어선 대기기간이 따로 없어 보험가입 후 바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