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해

상해보험에 있어서 보험금 지급대상이 되는 상해는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사고에 의한 것이다. 급격이란 원인이 된 사고로부터 결과인 상해까지의 시간적 간격이 급격한 것을 말하고, 우연이란 예측되지 않은 것을 말하며, 사고의 발생, 결과의 발생이 양쪽 또는 어느 한쪽이 우연하여야 한다. 외래란 상해가 피보험자의 신체의 외부로부터 작용하는 것을 말한다. [적용사례]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친 경우와 노화로 인해 축적된 요통이 있는 경우를 비교하면, 요통이라는 결과는 같지만 전자의 경우 외래성이 인정되어 상해사고가 되지만, 후자는 신체 내부 요소에 의한 것으로 상해사고로 인정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