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보장은 갱신시점마다 보험료가 인상되나

민영의료보험의 의료비 보장 담보는 모든 보험상품이 예외 없이 3년 또는 5년마다 갱신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장기간이 80세 또는 100세까지로 상당히 길고, 의료수가의 변동이 잦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예상 손해율에 대한 정확한 추정이 어렵고, 따라서 이로 인해 발생하는 위험을 줄이고자 갱신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1. 민영의료보험상품에서는 갱신시점마다 피보험자의 연령, 의료수가, 위험률 등을 고려하여 보험료를 재계산합니다.
  2. 질병에 대한 보장은 연령 증가에 따라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보장보험료의 인상은 불가피 합니다.
  3. 의료수가 또한 물가인상을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인상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위험률의 경우 인상 및 인하요인이 모두 있지만,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이 약화되는 경우 민영의료보험의 부담이 커지기 떄문에 역시 인상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