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된 계약을 부활시키는데 왜 연체이자를 내야 하나

보험은 다수의 계약자로 부터 보험료를 납입 받아 상부상조하는 제도인데, 보험사에서 가입자가 낸 보험료만을 적립하여서는 고액의 약정보험금을 지급하기는 어려우므로 가입자가 납입한 보험료를 보험금 지급을 위한 재원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해진 기일내에 보험료가 납입되지 않으면 보험사는 계획했던 투자의 기회를 잃게 되며 보험기간 만료시 약정했던 보험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보험사에서는 가입자가 납입한 보험료를 안전하게 운용하여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부득이 보험료 납입이 연체되어 실효된 후 부활되는 계약에 대해서는 이자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부활시 연체이자 납입에 대한 내용은 가입자가 가입한 보험의 약관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