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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자법의 관리
출처: 인슈넷
  1. 검사 전 관리
    • 가능한 한 합병증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접근법을 이해한다.
    • 검사 전 6시간 동안 음식과 수분섭취를 금한다.(구토와 흡인을 예방하기 위해)
    • 알레르기에 대한 과거력을 말한다.
    • 말초부위 맥박을 표시한다.(심도자법 이후 쉽게 참고하기 위해)
    • 장기간 환자는 검진대에 누워 있으며 특정한 감각을 경험한다. 기외수축에 의해 특히 카테터가 심실·심방 내에서 조작될 때는 흉부에 부딪치는 느낌, 혈관조영기관 조영제가 우심장내로 주사되는 동안에는 기침하고 싶은 강한 열망을 느끼고, 조영제의 주입으로 인한 일시적 열감이 특히 머리에 나타난다.
  2. 검사 후 관리
    • 검사 후 활력징후가 안정될 때까지 혈압과 심첨 맥박을 15분(더 자주)마다 측정한다.(부정맥을 발견하기 위해)
    • 심도자를 행했던 사지의 말초맥박을 측정한다.(하지의 족배동맥, 후경골 맥박과 상지의 요골 맥박)
    • 동맥부전의 증상을 파악하기 위해 사자의 체온, 색깔, 통증호소, 무감각 또는 저릿한 느낌에 대해 체크한다.
    • 천자부위(정맥절개)의 혈종 형성을 관찰한다. 부위의 통증, 압통이 심해지는지 관찰한다. 
    • 흉통이 느껴지면 즉시 보고한다.(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근경색은 심도자법의 심한 합병증이다)
    • 다음 날 아침까지 심도자를 행했던 사지의 작은 움직임만 허용한 채 침상 안정을 시킨다.
    • 요통, 대퇴부 또는 서혜부에 통증이 있는지 알아본다.
    • 미주신경반사의 증상과 징후에 대해 관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