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어증의 종류

  1. 운동성 실어증: 언어 이해는 가능하나 자발적으로 말로 표현하기에 장애가 있어 말하는 것이 줄어들고 무언에 가깝게 된 상태이다. 말하더라도 더듬거리고 문법이 없는 상태이다. 자동적인 말귀나 노래는 가능하나 복창은 어렵다.
  2. 지각성 실어증: 언어이해가 불가능하게 된 상태이다. 말이 유창하게 나오나 지리멸렬하여 word salad라고도 한다. 자발적 언어는 있다. 언어의 보속증이 나타난다. 언어 복창이 곤란하고 잘못 말하게 되는 수가 많다.
  3. 어의성 실어증: 두정엽 부근의 뇌 손상에 의해 일어난다고 생각되고 있다. 말이나 문장의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자발적으로 생각을 언어로 엮지 못한다. 표의문자인 한자의 경우 읽기, 쓰기에 장애가 더 심하다.
  4. Anomia: 이는 물건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는 것으로 말하기, 듣기는 장애가 되지는 않으나 쓰는 능력에 장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