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근무력증의 주의사항

  1. 생활시 주의사항
    • 얼굴이나 인후 근육이 약해지면 침이나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서 흡입성 폐렴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감기 등에 의하여 열이 있을 때는 근무력 증상이 일시적으로 악화되어서 폐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 다양한 약물이 근무력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여 약물 치료 전에 상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 증세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활동의 범위, 약을 복용하는 방법 등을 담당 의사와 잘 의논하여 반드시 지시를 따르도록 한다.
    • 자기 관리에도 충분히 유의하여 불면과 정신적 스트레스 등 증세가 악화되는 원인이 되는 것은 될 수 있는 대로 피하도록 한다.
    • 매일 따뜻한 물에 반신욕을 하면 좋다.
    • 하루 한시간 정도 걷는 것이 좋고, 습기 찬 곳에서 생활하지 않도록 한다.
  2. 완치가능성
    약 20~30년 전만 해도 중증 근무력증은 점점 힘이 약화되어 결국은 호흡마비로 사망하게 되는 질환이었지만, 현재는 90% 이상의 환자에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완치율은 10~20 %로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꾸준하고 장기적인 진료 및 치료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