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산탈수소효소(LDH)의 변동범위

정상치에서 10% 내외의 변동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낮은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높은 경우는 문제가 된다.

  1. 연령, 성별 : 출생 직후에 가장 높아 성인의 약 2배 정도이나, 14~15세 쯤엔 성인 수치와 같아진다. 성인인 경우 성별에 의한 수치 차이는 없다.
  2. 운동 : 일상적인 운동에 의해서도 활성치가 증가하며, 때로는 1주 가까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3. 임신 : 임신 후반기에 급속하게 증가하여 출산 전에는 정상치의 약 2배 정도로 측정된다.
  4. 측정일 : 건강한 사람도 매주 1회씩 1년간 측정해 보면 정상범위의 30~50% 정도로 변동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다.
  5. 용혈 : 적혈구 중의 LDH는 혈청에 비해서 200배 이상 활성이 있기 때문에 약간의 용혈(혈구가 깨져서 혈액 중에 유출된 상태)에서도 LDH의 활성치는 높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