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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의 자가진단
출처: 인슈넷
  1. 물집이 생기기 1~2주 전부터 그 부위에 통증이 몸의 오른쪽 또는 왼쪽 한쪽으로 나타난다.(근육통이나 디스크 등 다른 질환으로 오인되기 쉽다)
  2. 몸에 붉은 띠 모양으로 넓게 수포(물집)가 밀집해서 나타난다.
  3. 얼굴, 가슴, 복부 등에 나타난 수포(감염부위)를 따라 타는 듯한 통증이 있다.
  4. 딱지가 생기면서 물집이 2~3주 정도 지나 나아지지만, 그 후에도 통증은 계속되는데 특히 노인의 경우 신경통처럼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5. 젊은 사람에 비하여 노인에서 더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6. 열이 나고 오한이 있다.
  7. 속이 약간 메스껍고, 배가 아프며 설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