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주일정도는 치료를 받는다.
    1주일 정도는 계속해서 분비물이 나온다. 잘못하면 염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1주일 정도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2. 목욕은 2주 후에 한다.
    간단한 샤워만 해 주고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목욕은 2주후에나 한다. 샤워도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따뜻한 물로 한다. 유산 후에도 산후풍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3. 2~3일간은 푹 쉰다.
    겉보기에 이상이 없다고 일상업무를 하지 말고 2~3일간은 계속 누워서 쉬는 것이 좋다.
  4. 1달간은 무거운 짐을 들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장거리 여행을 하지 않는다.
  5. 철분이 많은 식품을 먹는다.
    산모는 출산 후 흔히 미역국을 먹는다. 유산도 마찬가지이다. 몸을 회복시키는데 미역국이 좋고 또 빈혈이 올 수도 있으므로 철분이 많은 달걀, 간, 소고기, 견과류, 푸른 채소 등은 많이 먹고 커피, 홍차 등 카페인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6. 당분간(약 3개월)은 피임을 한다.
    자궁이 다시 유산과 같은 상황을 반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산을 일으켰던 인자가 다시 피해를 줄 수도 있고 유산으로 인한 자궁경부의 확장이 다시 생겨 유산이 될 수도 있다.
  7. 문제가 생기면 병원에 간다.
    생리가 없거나 성교시 통증이 있거나 아랫배가 계속 묵직하거나 하면 꼭 병원에 간다. 그냥 있다가 다른 질병이 올 수도 있다.
  8. 편안한 마음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