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체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우울증
    내분비계의 질환이나 당뇨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 중추신경 질환 등의 신체 질환에 의해 몸에 이상이 오면 우울증에 걸린 것처럼 기분이 가라앉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2. 우울증과 양극성 장애
    우울증 치료 도중에 조증(기분이 고조되어 의욕과 에너지가 과하게 발산하는 증상)이 일어나면 우울증 치료제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3. 정신적 원인으로 인한 반응성 우울증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나 재해 등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우울증이다. 일반적인 우울증과 비슷한 치료법이지만, 정신 요법이 특히 중요하다.
  4. 가면 우울증
    신체적 증상만 나타나기 때문에 질병만 있는 것처럼 보이는 우울증으로, 질병으로 인해 침체된 기분(우울증)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이다. 비교적 가벼운 우울증이라고 할 수 있다.
  5. 약물로 인한 우울증
    신체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약 복용의 부작용으로 우울 상태가 일어나거나, 우연히 섭취한 독성물질 혹은 쾌락목적의 약물(마약, 환각제 등) 복용에 의해서도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