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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저촬영술의 의심 질환
    망막을 검사하는 기구로는 안과의사들이 손에 들고 검사하는 '직상검안경', 머리에 쓰고 검사하는 '도상검안경'이라는 기구가 있으며, 사진을 찍는 기구가 바로 안저촬영기이다. 안저촬영은 망막의 이상이 의심될 때 시행하는 기본 정밀검사이다. 이것으로 망막의 여러 변성, 외상성 질환, 당뇨고혈압으로 인한 망막 손상정도, 그리고 녹내장의 진행여부까지 알 수 있다.
  2. 안저촬영술의 방법
    안저촬영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이용하여 한 번만 촬영하는 검사를 기본으로 하여, 특정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확대하여 촬영하기도 한다. 또한 '형광안저촬영'이라는 기법을 이용하여 사람의 혈관에 조영제를 주입하고 1초에 한 장 이상 수십 장을 연속 촬영하여 순간의 변화를 포착하기도 한다.
  3. 안저촬영술의 신기술
    최근에는 컴퓨터 이미징의 발전에 힘입어 삼차원적인 입체 분석이 가능하며,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 영역까지 포함하여 레이저 촬영 후 컴퓨터로 재구성하여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자동 전송하는 등 놀라운 신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정밀망막검사는 시력에 이상이 있거나 앞으로 이상이 예견되는 안과적, 신체적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며, 특별한 질환이 먼저 발견되지 않더라도 반대로 이 검사를 통하여 알 수 있는 질환이 대단히 많기 때문에 웬만한 고급 신체종합검사에는 기본 검사항목으로 포함되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