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서비스 > 건강상식 > 대장암 수술 후 관리

대장암은 조금 진행된 경우라도 치료 가능성이 다른 소화기암에 비해 높기 때문에, 수술이 주된 치료 방법이다. 그러나 수술 후에는 재발의 조기 발견을 위해 정기검진이 필수적이다.  주로 간이나 폐로 전이되는데, 이때에는 전이가 일어난 병소를 바로 절제해야 한다. 따라서 수술 후 3년 동안은 3~4개월마다 흉부 X선검사, 간의 CT촬영, 초음파 검사, 종양표지자 등의 검사를 받는다. 면밀하게 추적검사를 하면 재발의 80%는 2년 내에 발견할 수 있다. 진행이 느린 대장암도 있기 때문에, 5년간 추적이 필요한데, 3년 경과 후에는 6개월마다 검진받는 것으로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