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촬영의 주의사항

  1. 검사 전
    • 검사할 때 주사 맞는 조영제가 가끔 구토증을 유발하는 수가 있으므로 검사 시작 6시간 전부터 물, 음료수 등을 포함하여 아무것도 먹으면 안 된다.
    • 복부촬영 때는 경우에 따라서 X-선이 잘 통과되지 않는 음료액을 필요에 따라서 마시게 한다.
  2. 검사 시
    • 전산화단층촬영 후 경우에 따라서 두드러기 등 과민반응이 있을 수 있다. 만약 가려움증 등이 있는 경우는 담당의사에게 즉시 이야기하여 조치를 받도록 해야 한다.
    • 촬영 때 흔히 사용하는 조영제의 옥도 성분에 과민반응을 일으켜서 약 70,000~80,000명의 검사 당 1명 꼴의 사망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검사의 중요도가 높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을 감수하고도 검사와 조영제 주사를 권한다. 만약 과민성 체질이거나 전에 부작용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미리 담당의사에게 의논을 하여야 한다.
    • 전산화 단층촬영 때는 X-선 발생기가 신체를 중심으로 돌아가며 조사하므로 평상시의 신체에는 해가 없지만 일반 X-선 촬영 때보다 방사선 노출량이 많을 수 있다. 따라서 임산부이거나 임신가능성이 있는 환자는 미리 자신의 상황을 담당의사 또는 방사선사에게 의논하여 촬영을 피해야 한다.
    • 신장기능의 이상이 있는 경우 CT검사가 신장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