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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의 민간요법
출처: 인슈넷
  1. 무궁화나무 뿌리 : 가려움을 멈추고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50g에 물 1ℓ를 넣어 30분간 끓여 식혀서 무좀 부위를 자주 씻는다.
  2. 대추나무잎 : 찧어서 즙을 내어 무좀 부위에 바른다.
  3. 소리쟁이 뿌리 : 찧어서 무좀 부위에 바른다.
  4. 황벽나무, 황경피나무껍질 : 달여서 바른다.
  5. 쇠비름 : 말려 태운 재에 물을 부어 놓았다가 우러난 물을 졸여서 무좀 부위를 10~15분씩 담그고 씻는다.
  6. 뽕나무 잿물 : 뽕나무를 태운 것을 우려낸 물이나 파란 뽕잎을 달인 물에 담그고 씻는다.
  7. 백선피 : 진하게 달인 물에 담그고 씻는다. 2~10일 정도 씻으면 효과가 있다.
  8. 측백잎 : 신선한 것 250g을 식초 500ml에 넣고 끓여 식혀 바른다.
  9. 삼칠근 : 40g에 글리세린을 섞어 바르거나 진하게 달인 물로 씻는다.
  10. 미역취 : 50g에 물 1ℓ를 넣고 30분 동안 달여서 씻는다.
  11. 마늘 : 즙을 70%, 바셀린을 30% 되도록 섞어 바른다.
  12. 가락풀 뿌리 : 15g을 달여서 졸인 물에 씻는다.
  13. 가래나무껍질, 오동나무잎 : 즙을 만들어 바른다.
  14. 백반 : 상처 부위의 습기를 제거하고 피부의 재생을 돕기 때문에 무좀뿐만 아니라 모든 피부병에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