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위염의 민간요법

  1. 번행초:여름철에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잘게 썰어 그늘에서 잘 말렸다가 20g쯤을 물 2홉(0.4리터) 정도에 넣어 반쯤 되도록 줄여서 하루에 세 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2. 질경이:만성위염/위궤양/설사/세균성 이질 등에는 질경이 말린 것을 하루 10~20그램, 신선한 것은 30~6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3. 비단풀:위염/대장염에는 비단풀을 날 것으로 40~80g을 달여서 먹는다. 급성이나 만성 장염을 치료하는 효력도 매우 뛰어나다. 장염이 심하면 하루에 날 것으로 100g 이상, 말린 것으로 50g 이상을 달여 먹거나 가루 내어 먹는다.
  4. 야관문:야관문은 급성 위염이나 위궤양/설사/탈항 등에 좋은데, 뿌리/잎/줄기 말린 것 100g을 잘 게 썰어 물 1.2ℓ에 넣고 200mm가 되게 농축하여 고운 천으로 걸러서 이것을 3~5시간마다 어른은 50mm씩, 아이나 노인, 허약한 사람은 어른 양의 반이나 3분의 2쯤을 계속 먹으면, 하루나 일주일 사이에 대개 낫는다.
  5. 살구씨: 위염/십이지장궤양/위장염/궤양증에는 껍질 벗긴 살구씨를 볶아 가루를 만든 것 37.5g, 오징어 뼈를 노랗게 구어 가루를 만든 것 약 113g을 함께 섞어, 이것을 매일 세 차례 식전 30~60 분 전에 큰 숟가락으로 하나를 따끈한 물로 먹는다. 꾸준히 먹게 되면 큰 도움이 된다.
  6. 민들레: 민들레는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염이나 위 궤양도 낫게 한다. 위염/위궤양 등의 위장병에는 민들레 생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으면 좋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 대로 먹을 만하다.
  7. 수송나물: 수송나물을 말려서 가루 내어 알약을 만들어 하루에 10~15g씩 먹으면 위염/위 궤양/장염/장 궤양 등에 효과가 높다. 간을 튼튼하게 하고, 몸 안에 쌓인 독을 풀어 주는 효과도 탁월하다. 봄철 몸이 나른하고 입맛이 없을 때 수송나물을 반찬으로 먹으면 곧 기력과 입맛을 되찾게 된다. 수송나물은 장 속에 쌓인 중성지방질을 분해하여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하므로, 숙변을 제거하고 살을 빼는 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