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질환의 민간요법

  1. 다시마탕: 요오드 부족으로 갑상선이 부었을 때
    해조류 중에서 요오드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다시마를 반찬으로 만들어 먹던가 탕약으로 톳나물과 함께 달여 마시면 좋은 효과를 낸다. 요오드의 공급은 갑상선종 뿐만 아니라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후유증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수술이나 방사선요법 등으로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었을 때 다시마를 적극 섭취하면 좋다.
  2. 톳나물술: 응어리를 풀어준다
    톳나물은 딱딱하게 응어리진 부분을 풀어주고 소염작용을 해준다. 또한 그 속에 함유된 요오드성분은 갑상선의 활동을 높이기 때문에 갑상선종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 권할만한 식품이다. 생톳나물을 이용해 담근 톳나물술을 매일 아침, 저녁으로 1잔씩 마시면 효과 만점이다.
  3. 복숭아: 밤에 식은땀을 흘릴 때에 좋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인해 심하게 땀을 흘리거나 목마른 증세를 나타낼 때는 복숭아가 특효약이다.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땀을 막는 작용이 있으며, 특히 밤에 식은땀을 흘리는 사람에게는 특효이다. 신선한 복숭아일수록 약효가 더욱 좋다.
  4. 연꽂씨 달인 물: 신경을 안정시켜준다.
    연꽃씨는 위장을 튼튼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강정, 강장 작용, 강심 작용 등 보신에도 좋다. 연꽃 씨 달인 물을 차 대신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에도 효과가 있다.
  5. 기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증세로 쉽게 피로해지고 수면 중에 심하게 땀을 흘릴 때는 검은콩의 껍질과 밀 껍질을 달여 마신다. 불면증도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한 증세인데 이런 경우에는 백합뿌리를 꿀에 쪄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조금씩 먹으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에는 인삼, 꿀, 생강 등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