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 환자의 식이요법

  1. 케톤성 식사(당질을 제한하고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식사)를 한다. 2~3일 가량을 금식을 하여 체내에 케톤체가 형성되도록 한 후(금식을 하면 탄수화물이 먼저 소비된 후 지방이 에너지화하면서 케톤체가 발생하게 된다) 베이컨, 참기름, 마요네즈 등 지방질 중심의 식사를 꾸준히 섭취한다. 일반적인 정상인이 지방과 단백질+당질의 비율이 1:3 이라면 간질환자는 4:1이 되도록 식단을 짜야 한다.
  2. 식사는 거르지 말고 규칙적으로 한다. 배가 고프면 발작이 일어나기 쉽고, 폭음과 폭식의 위험도 있다.
  3. 수분의 양을 제한한다. 약간의 탈수 현상이 발병률을 낮춘다고 하므로 수분의 양을 일일 500~600ml로 제한을 한다.
  4. 소금, 커피, 차 등의 카페인 음료나 술 등을 제한한다.
  5. 비타민 및 무기질(칼슘, 티아민, 리보플라빈, 나이아신 등)은 충분히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