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의 예방

간암의 예방은 만성 간 질환을 예방함으로써 가능하다. 국내에서 1980년대부터 간염예방접종이 광범위하게 실시됨으로써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감소하였으나, C형 간염은 아직 예방접종이 없으므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1. B형 간염 표지자 검사를 시행하여 항체가 없을 경우 B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는다.
  2. 엄마가 B형 간염 보균자인 경우 신생아가 만성 B형 간염 환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적절한 예방조치를 취해야 한다.
  3. 면도기나 칫솔을 같이 사용한다거나, 소독되지 않은 바늘을 이용한 문신, 귀 뚫기, 마약, 문란한 성행위 등은 간염에 걸리기 쉬우므로 삼간다.
  4.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피하도록 한다.
  5. 만성 간 질환자의 경우는 간 질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