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생활 습관
    동물성 지방의 과다한 섭취를 피하고 신선한 채소류와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골고루 균형있게 섭취할 것을 권장하며 진한 색소와 방부제 등 화학물질이 포함된 음식물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야채와 과일류에는 비타민 C, E, 그리고 카로틴, 엽산 등과 같은 미세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제(antioxidants)에 의한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하루에 5접시 이상 섭취할 것을 권한다. 또한 충분히 섭취한 캄슘은 장내의 담즙산이나 지방산과 결합하여 대장암의 억제 효과가 있다고 한다.
  2.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일부 연구에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가 결장, 직장암의 위험을 낮춘다고 한다. 선종폴립의 경우, 아스피린과 sulindac, piroxicam 등으로 발암과정을 억제시킬 수 있어 최소한 3개월 동안 1주일에 4회 이상 아스피린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면 대장암 발생위험이 50% 감소한다고 한다.
  3. 폴립 제거
    결장에 발생한 폴립을 제거하면 결장 및 직장에 발생하는 암의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를 살펴보면 대장암은 양성 용종에서 장시간에 걸쳐 암으로 이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용종이 현재 악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악성으로 변환될 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확실한 방법은 없기 때문에 모든 용종을 완전히 제거하여 병리조직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4. 여성의 호르몬 사용
    폐경기 여성이 호르몬을 사용하는 경우, 결장암의 발생위험은 낮아지지만, 직장암의 발생위험과는 상관이 없다.
  5. 유전적 요인
    대장암의 5∼15%에서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이때는 특정 유전자의 변화가 대장암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런 경우 특정 유전자의 변화 여부를 검사함으로써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