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이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현재 쓰는 홍역 예방주사를 생후 12~15개월 사이에 맞히면 95% 정도는 예방효과가 있다. 예방주사의 부작용은 드문 편이나, 예방주사를 맞은 아이들 중 5~15% 정도는 주사를 맞은 후 5~10일 사이에 미열 내지 고열이 나고 아주 경미한 홍역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아주 드물게는 홍역 예방주사를 맞고 뇌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홍역이 유행하고 있으면 예방주사를 생후 6~9개월 사이에 맞히고 15개월이 되었을 때 다시 한번 맞히도록 한다. 
  2. 예방주사를 맞지 않은 사람이 홍역에 걸린 경우는 병이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면역 작용물질(항체)을 주사한다.
  3. 환자는 호흡기 격리를 발진 후 5일까지 하며 고아원 등 수용기관에서 홍역 발생시는 발병 어린이를 엄격히 격리한다. 홍역 환자와 접촉한 사람 중 감수성이 있는 사람은 노출 후 72시간 이내에 예방접종을 하면 발병이 예방 가능하지만 실제적으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면역 글로블린으로 인한 수동면역은 노출 후 6일이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