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세포이식의 부작용

  1.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의 부작용
    동종이식, 자가이식에 공통되는 주된 합병증은 대량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에서 오는 부작용과 감염이다. 대량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의 부작용에는 일반적인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의 부작용과 유형이 같고 정도가 심한 것과 그것과는 전혀 다른 부작용이 있다. 개개의 치료 스케줄에 따라 다르지만 구역질, 식욕 부진은 흔히 있는 부작용이다.
  2. 이식편대숙주병(GVHD)
    동종이식에서는 HLA가 완전히 맞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차이를 인식한 이식된 세포가 이식 받은 몸을 공격하는 일이 있다. 이것을 GVHD(이식편대숙주병)이라고 부르며 약으로 예방할 필요가 있다. 많은 경우 메토트렉세이트와 사이크로스폴린이라는 면역억제제를 사용한다. 이식 전날부터 최소한 반년 정도는 필요하며 심한 경우 수년에 걸쳐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에는 급성과 만성이 있어 급성GVHD는 이식 후 3개월 안에 발생하기 쉽고 피부나 점막의 염증이나 붉어짐, 간장장애, 설사가 주된 증상이다. 만성GVHD는 3개월 이후에 나타나며 점막염, 결막염, 타액의 감소, 식욕부진, 체중감소, 간장장애, 폐염, 관절통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