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질환의 예방

  1. 채소, 과일, 잡곡류를 많이 먹는다
    채소와 과일에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제인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비타민C, 엽산 등의 각종 영양소와 섬유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적어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의 위험도를 줄인다. 머그잔 하나 정도의 분량으로 하루 5회 이상 꾸준히 먹는 것이 심장병 예방에 도움된다. 되도록 수분이 많은 것이 좋으며 주스보다는 있는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2. 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두세 잔 이내로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2배 이상 높으며, 간접 흡연도 장기간 계속될 경우 위험은 높아진다. 과음 역시 간과 근육을 손상시키고 부정맥심근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담배는 반드시 끊고, 소주는 반병, 작은 맥주 1병 정도의 가벼운 반주를 즐기는 것이 좋다.
  3. 짜고 기름진 음식을 삼간다
    짜게 먹으면 동맥경화를 촉진하고 혈압 상승을 유발하므로 소금은 하루 6g이하로 섭취한다. 특히 튀긴 음식, 기름기 많은 육류 대신 콩과 생선을 많이 먹어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콜레스테롤 섭취를 하루 200㎎이하로 줄이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의 원인이 되는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4. 매일 30분이상 유산소 운동을 한다
    매일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에어로빅, 체조 등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비만을 예방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할 수 있다. 특히 30대의 경계 고혈압에는 가벼운 조깅이, 40대 이후에는 빠르게 걷기가 권장된다.
  5.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동맥경화증을 유발해 협심증, 심근경색증, 돌연사를 불러오기 쉽다. 특히 남자는 45세, 여자는 55세 이후 심장 질환의 발생 위험이 급격히 늘어나므로, 중년이 넘으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심전도등의 건강검진도 받도록 한다.
  6. 전조 증상 의심되면 재빨리 병원을 찾는다
    심근경색 등으로 심장이 정지했을 경우 4분내에 심장이 소생되지 않으면 뇌세포가 죽어 회복되더라도 식물인간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가슴이 쥐어짜고 눌리는 듯 아프고, 뻐근하며 숨이 차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면 심장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특히 피로할 때 두통, 현기증, 무력감이 느껴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머리 뒷부분이 뻣뻣하게 당기고, 사지 근육통, 갑작스런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조속히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한다.
  7. 스트레스 줄이고 즐겁게 생활한다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부정맥을 유발할 뿐 아니라 동맥경화를 촉진한다. 또 스트레스는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흡연이나 음주를 유발하기 쉬우므로 항상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