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서비스 > 건강상식 > 화상의 식이요법

수분 증발을 방지하기 위해 상처를 덮어주고, 또한 감염 방지와 적절한 영양 관리가 화상환자 관리에 매우 중요하다. 회생액 공급이 완료된 후 곧 영양보충을 시작하여야 한다. 화상 후 1주일 간은 고이화작용으로 소변 중 질소 배설량이 크지만, 1주일 후부터는 이화 정도가 줄어들고 동화기로 변환되기 시작하여 6~8주 후에는 환자의 신진대사율이 정상치의 50~120%까지 상승한다. 심장기능과 소화력이 정상화되어 회복기에 접어들면 고단백, 고에너지, 고비타민식을 해야 한다. 화상 환자의 영양관리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주위 환경의 온도조절, 수분과 전해질 균형유지, 고통과 근심해소, 초기에 상처를 가려주고, 감염을 방지하여 대사반응을 최소화시키도록 한다.
  2. 정상체중 10% 이상의 체중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양적 질소 평형과 단백질 저장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단백질을 공급하며,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하여 영양소 필요량을 충족시키도록 한다.
  3. 제산제, 또는 장관 급식을 계속하여 커얼링 궤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