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

  1. 발효식품을 먹는다.
    • 김치: 김치에서 빠지지 않는 재료인 마늘은 알리신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매운 맛을 내는데, 살균과 정장효과가 있다. 또 무는 비타민 C와 수분이 풍부해 기침을 멎게 하고, 고추의 매운 성분은 살균작용을 해서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생강은 두통과 기침, 코 막힘 등에 좋으며 대파는 열을 내리고 몸을 따뜻하게 해 감기로 인한 복통과 두통, 설사에 좋다. 이런 양념들이 조화롭게 숙성된 발효식품이 김치이다.
    • 된장과 청국장: 전통 발효식품으로, 콩 발효물질이 혈관에 쌓인 혈액 찌꺼기(혈전)를 분해해 주며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의 양을 늘리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간장: 간장의 핵산 성분에는 면역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데, 특히 묵은 간장과 전통 간장에는 핵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핵산은 일반 세포의 영양분이 되지만, 암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피부병이나 화상에 묵은 간장을 바르는 민간요법은 일리 있는 방법이다.
  2. 현미와 잡곡을 먹는다.
    • 현미: 현미에 함유된 아라비녹실란 성분은 5탄당의 일종으로 면역증강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암, B형 간염, 류머티즘과 같은 고질병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현미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유해 물질과 노폐물을 분해, 배출하므로 변비와 위장병에 효과적이고 혈색과 피부를 맑게 해준다.
    • 보리: 보리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이뇨효과, 피부미용, 혈당조절, 장 운동 개선, 콜레스테롤 억제작용이 있다.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 B1과 면역기능을 돕는다.
    • : 콩은 단백질과 지방, 아미노산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특히 서리태라고 하는 검은콩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고혈압, 동맥경화등에 효과적이다.
    • : 팥은 우유보다 단백질이 6배, 철분이 117배, 니아신이 23배 많고, 리놀산, 레시틴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피를 맑게 해주며 부기를 빠지게 하는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3. 녹황색 야채를 섭취한다.
    • 돌나물: 돌나물은 간과 신장에 좋고 피를 맑게 하며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인스턴트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과 각종 균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 참나물: 연하고 향기가 은은해 쌈 야채로는 물론 나물로도 인기가 많다.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고혈압, 중풍예방효과가 높고 신경증, 대하증에도 효과가 있다.
    • 브로콜리: 맛이 달고 순한 야채로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변비와 혈액순환에 좋다. 특히 발암 억제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성인병 예방과 위장을 보호하는 식품으로도 알려져 인기가 높다.
    • 여러 가지 쌈 야채 대부분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액이 산성화되지 않게 균형을 맞춰주는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쌈 야채는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 등으로 인한 유해 물질을 제거해 신체를 맑게 청소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유기농 쌈 야채가 좋고, 깨끗이 씻어 꼭꼭 씹어 먹을수록 효과가 좋다.
  4. 버섯은 항암작용이 뛰어나다.
    버섯에는 우리 인체에 여러 가지 약리작용을 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버섯의 다당류 성분인 -글루칸(-glucan) 성분은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항산화작용을 하며, 항암능력을 향상시킨다. 이 성분은 정상적인 세포조직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 및 재발을 방지한다. 또한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비만과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