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보험사는 불안하지 않나
중소형 보험사도 불안하지 않으며 보험금이 잘 지급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국내의 모든 보험사는 지급여력비율이 100%를 상회 합니다. (지급여력비율은 모든 보험가입자가 일시에 해약할 경우 환급금 지급능력을 나타냄.)
- 정부가 예금자보호법에서 금융기관별로 5천만원까지 보장합니다. (암보험을 20년납으로 매월 10만원씩 납입해도 2,400만원에 불과함)
- 보험사가 파산하더라도 보험계약이 다른 보험사로 이전되는 P&A방식으로 처리됩니다. (IMF 시기에 합병되거나 정리된 보험사의 계약도 다른 보험사로 이전되었음.)
지금까지 보험사의 규모가 적다고 해서 보험가입자가 피해를 입었거나 보험금 지급이 안 된 사례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