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중 다른 보험사 좋은 상품 나오면 일부 변경되나

통합보험 가입자는 다른 보험사에서 좋은 신상품이 나와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보험료가 자유화 되면서 보험사들은 새 특약과 신상품을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합보험 가입자는 보험료 자유화의 혜택을 누리기 어렵습니다. 자동차보험을 예로 든다면 35세 운전자인 ○○○씨가 A보험사의 통합보험을 가입하고 있는데 B보험사에서 35세 운전자 할인 특약이 나와도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물론 자동차보험만 떼어서 B보험사에 가입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하면 통합보험은 깨집니다.) 생명보험을 예로 든다면 간경화의 가족력이 있는 △△△씨가 K보험사의 통합보험을 가입하고 있는데 M보험사에서 간경화 보장을 높인 신상품이 나왔을 때 역시 통합보험을 깨지 않는 한 가입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