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는 가입하면 즉시 보상담당자를 정하므로 좋지 않나

교보는막상사고가 나서 지정된 보상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대개 '지금 밖에있으니 직접 보상접수센터로 전화해 달라'고 말합니다. (야간, 휴일,명절 등에 연락해 보면 그 병폐를 더욱 실감할 수 있습니다.) 설혹 지정된보상담당자가사고접수를 받더라도 그가 할 일이라곤 보상접수센터에 다시 전달해 주는것 뿐입니다. 보상담당자는 일정 지역의 병원이나 정비공장을 담당하기때문에 다른 지역의 사고에 대해서는 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보험가입자

     

     

     

    A지역 보상사무소

     

    보상접수센터

     

    보험대리점

    B지역 보상사무소

     

     

     

    보상담당자

     

     

    C지역 보상사무소

그래도보상담당자가 지정되어 있으니 사고상담을 해 주지 않겠느냐고요? 사고상담은누구의 입장에서 어떤 방향으로 해 주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판이하게달라집니다. 보상담당자는보험금을 안 주거나 적게 주어야만 회사에서 인정받는데 그런 사람에게 사고상담을 한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입니다.

왜 보험료가저렴한 교보의 손해율이 낮겠습니까? 보상금을 적게 지급했기 때문입니다.왜 교보는 다른 보험사보다 보상직원을더 많이 두려고 노력하겠습니까? 보상금을 적게 주려는 목적 때문입니다.

교보가보상담당자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는 보험약관을 잘 모르는 가입자에게사고상담을 해 주면서 보상금을 줄이려는 상술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