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학생 및 교환교수 관련 의료보험 제도

미국처럼 유학생들에게 특별한 의료보험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국에서는 외국학생들에게 의료보험 혜택을 주지않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의료보험을 가입해 가야 합니다. 6개월 이하의 어학연수시에는 외국인은 모든 의료서비스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다만, 긴급한 경우에는 진찰료는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입국시에 학생비자나 관광비자를 받게 되는데 이때 6개월 이상의 학생비자를 받은 사람은 경찰서에 반드시 1주일 이내에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을 하고나면 그린카드를 받으며 JobCenter에서 허가를 받아 일을 할 수도 있으며 의료보험 서비스(NHS:NationHealthService)를 거주지 근처병원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접수 후 약1주일 후면 카드가 발급되는데, 이 카드로 병원의사의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약국에서 약을 살 경우에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며 이때 비용은 3.4파운드를 지불하며, NHS카드가 없는 경우는 일반의사의 처방을 받으며 모든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서비스는 기초적인 의료상담에 관한 서비스이며,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의료비는 전혀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국을 연수, 여행시에는 의료보험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영국을 여행할 경우는 대부분 다른 유럽국가들을 경유해서 여행하기때문에 모든 국가, 여행기간을 충분히 감안하고 가입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