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적 정신장해

기질적 정신장해의 정의, 증상, 원인, 치료 및 분류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의 : 기질적 정신장해이란 가 어떤 원인으로 상해를 입어 그 기능에 장해가 와서 생기는 질환을 모두 지칭하는 진단명이다.

증상 : 기억력 저하, 계산능력 저하, 지남력 저하(사람, 시간, 장소에 대한 개념이 없어짐)가 기본 증상이다.

원인 : 뇌의 조직적인 변화가 원인이 된다.

치료 : 적절한 운동, 취미 활동은 청력이나 시력 장해를 해결한다. 환자가 혼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파악하여 단순화시켜 주고 일을 처리하는 새로운 방법을 가르쳐줌으로써 좌절감을 줄이고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줄일 수 있다. 사회적으로 격리시키는 것은 환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기능마저도 악화시키고 우울과 위축감을 증가시키므로 친근한 사람과 같이 있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기억장해는 일상적인 일과에 대해 자주 일깨워 주는 것이 필요하다.

분류

  1. 치매(기능 저하) : 뇌손상 후 의식은 돌아왔으나 기억장해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의 장해가 지속적으로 나타난 경우이다.
  2. 기억 상실 장해 : 다른 인지기능의 장해 없이 기억장해가 있는 경우이다.
  3. 기질적 망상 : 의식은 문제가 없으나 망상이 나타나 남이 자신을 해칠 것이라든지 해롭게 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다고 믿는 피해망상이 가장 흔하다. 망상 외에도 정신분열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4. 기질적 환각 장해 : 의식은 문제가 없으나 지속적인 환청, 환시, 환촉 등의 환각 현상이 나타난다.
  5. 기질성 정서 장해(조울증) : 우울증이나 조증이 교대로 나타난다. 우울증이란 외부에 관심이 없고 쉽게 지치며 슬픈 표정을 짓고 좌절에 쉽게 빠지는 상태이고, 조증이란 우울증과 반대로 들뜨고 의기양양한 기분과 사고가 비약되고, 정신운동이 항진된 상태이다.
  6. 기질성 불안 장해 : 불안, 공황, 강박, 공포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불안 장해란 만성적인 불안 반응으로 두통, 현기증, 얼굴이나 가슴이 화끈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는 상태이다. 공황 장해란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고 극심한 공포, 불쾌감, 질식감, 현기증 등이 한 시간 이내로 지속된다. 강박 장해란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어떤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다. 자신은 불합리하다고 느끼나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공포증 장해란 특정한 대상이나 활동, 상황에 대한 불합리한 공포로 그것을 계속적으로 회피하는 것이다.
  7. 기질성 인격 장해 : 감정의 깊이가 얕고 변화가 심하며 무감동증에서부터 병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상태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감정이 억제가 안되고, 부적절한 행동과 저속한 농담 등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