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증후군

다운 증후군의 정의, 증상, 원인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의 : 다운 증후군(Down's syndrome)은 제21번 염색체 수가 1개 더 많아져 나타나는 질환으로 염색체 이상 중 가장 발병률이 높다. 모든 면에서의 발달 중에서도 특히 지능적인 면의 발달이 지체되고 특유의 신체적 특성을 나타낸다.

증상 : 눈과 눈의 간격이 벌여져 있는 특유한 얼굴 모양, 치켜 올라간 눈꼬리, 납작한 머리통, 작고 납작한 코, 긴 혀, 편평한 귓바퀴, 굵고 짧은 목, 짧고 뭉툭한 손, 짧은 손가락 등을 볼 수 있다. 전신의 근육의 긴장이 저하하고 정신발달지체도 볼 수 있다. 이 밖에 심장기형, 식도폐쇄증, 선천성 유문협착, 십이지장폐쇄증, 거대결장증, 쇄항 등의 내장의 형태이상을 수반하는 일도 적지 않다.

원인 : 출산 연령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산모의 나이가 35세를 넘으면 급격히 증가된다.

치료 : 내장의 형태 이상이 있으면 그 치료를 하고, 정신발달 지체의 정도에 따라서 사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정기적인 신체 검사가 필요하며, 발달지체나 지능 저하는 특수 교육이나 조기 훈련에 의해 어느 정도 교정이 가능하다. 교육에서는 언어 발달의 장애가 가장 현저하므로 심리-언어학적 방향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