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의 정의, 원인, 치료 및 증상별 분류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의 : 화상(burn)이란 열, 화학물질, 전기, 방사선, 가스 등에 의한 피부와 하부조직의 손상을 말한다.

원인 : 뜨거운 물, 불꽃(화염), 전기, 화학물질, 방사선 등이 있다. 그 중에서 뜨거운 물로 발생하는 열화상이 가장 많으며, 인체에 70℃ 이상의 열이 가해지면 화상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전기감전으로 인한 화상이나 화공약품에 의한 화상은 더 깊고 치명적일 수도 있다.

 치료 : 화상의 정도에 따라서 치료 방법이 다르다.
1도 화상은 특별한 치료법이 필요없이 자연 치료가 가능하다. 2도 화상은 수포성 열상이기 때문에 수포를 떼지 않은 상태로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화상 발생시 차가운 물로 열을 식혀주고 화상부위의 상처를 깨끗이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연고 등을 사용하며 소독약이나 알코올 등은 사용해선 안 된다.  
3도 화상은 괴사성 열상으로 감염을 방지해야 하며 괴사된 조직을 빨리 제거해야 한다. 3도 화상은 피부의 상피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피부이식을 필요로 한다. 화상으로 인한 체액의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수액요법이 이루어진다.
4도 화상은 3도 화상보다 더 심한 화상으로 상처 부위 조직이 검게 변한다. 치료법은 3도 화상과 같은 치료방법이 적용된다.

증상별 분류 : 화상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깊이와 범위를 기준으로 한다. 피부의 단면도를 보면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들어가는데, 화상은 손상된 피부조직의 깊이에 따라 1도, 2도, 3도, 4도로 구분한다.

  1. 1도 화상
  2. 2도 화상
  3. 3도 화상
  4. 4도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