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과상의 정의, 증상, 원인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의 : 찰과상(excoriation)이란 마찰에 의하여 피부의 표면에 입는 외상을 말한다.

증상 : 피부의 진피까지 상처를 입으면 꽤 출혈이 있다.

원인 : 넘어지거나 둔한 물체에 의한 찰과 등이 원인이며, 자동차 사고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치료 : 토사가 피부면에 들어갔으면 옥시풀로 충분히 씻어내고 연고를 발라두면 약 1주일 후에는 치유된다. 매일 붕대를 교환하는 것은 새로 돋아나는 표피를 떼내는 결과가 되므로 좋지 않다. 감염의 가능성은 적지만, 상처의 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화학요법제를 투여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파상풍 예방주사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