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저

괴저의 정의, 종류별 증상, 원인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의 : 괴저(gangrene)란 탈저라고도 하며, 상당히 많은 양의 조직이 혈류 차단에 의해서 죽고 이 죽은 조직에 이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되었을 경우를 지칭하는 말이다. 건성괴저와 습성괴저, 가스괴저가 있다.

종류별 증상
1. 건성 괴저 : 당뇨병이나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혈액 공급량이 점차 감소하는 부위에 발생하고, 조종 신체의 말단부에서 나타난다.
2. 습성 괴저 : 심한 화상이나 동맥경화증 등으로 인해 피의 공급이 갑자기 중단되었을 때 발생한다.
3. 가스 괴저 : 가스 괴저는 특이하면서 좀 더 악성이며 산소가 없을 때만 성장하는 클로스트리디움속의 세균 감염에서 발생한다. 전쟁 때 입은 부상에서처럼, 심한 타박상이나 관통상을 제대로 소독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것이 전형적인 예이며, 낙태수술을 잘못했을 때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원인 : 여러가지에 의해 발생되는데 조직의 이단, 좌멸 등 외력이나 욕창, 감돈 헤르니아 등에서 볼 수 있는 압박, 교액으로 발생된다. 화상, 동상, X선상 등 열이나 화학적 변화와 가스괴저, 단독, 결핵 등에서 볼 수 있는 세균, 독물에 의해 발생되기도 한다. 또한 만성혈관성 질환, 세균에 대한 저항력의 감퇴와 혈관의 변화에서 올 수도 있고, 척수로, 척수손상 등에 의한 영양신경의 장애로부터 발생되기도 한다.

치료 : 건성 괴저는 환부에 혈액공급을 증대시켜줘야 한다. 습성 괴저는 항생제투여가 주된 치료법이고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황부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이 보조적으로 이용된다. 가스 괴저는 치명적이어서 감염된 부위를 치료하지 않으면 급속히 퍼져 생명을 잃게 되므로 죽었거나 전염된 모든 조직들을 제거하고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