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골 간부골절

경.비골 간부골절의 정의, 증상, 원인, 치료 및 합병증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의 : 경.비골 간부골절이란 경골비골의 중간부분에 금이 가거나 부러진 상태를 말한다.

증상 : 주된 증상은 동통이 심하며, 골절 부위와 일치되어 나타난다. 변형은 각 형성과 회전에 의해 생기며 출혈과 연부조직의 반응에 의해 부종도 생긴다. 개방성 골절이 아닐 경우 신경손상이 잘 발생되지 않지만 직접 손상에 의한 비골 경부 골절에서는 비골 신경 손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발가락을 구부렸다·폈다하는 검사와 감각을 자주 검사해 보아야 한다.

원인 : 특히 이 부위는 교통사고시 보행인에게 가장 쉽게 발생하며 연부조직과 골막이 두껍지 않아 다치게 되면 개방성 골절이 되기 쉽다.

치료 : 대부분의 경골간부 골절은 손으로 골절 부위를 정복한 후 장하지 석고붕대로 고정하면 치유될 수 있다. 외고정은 심한 연부조직 손상이 동반된 개방성 골절에서 가장 유용하며 감염성 불유합, 부정유합 등에 이용되며 또한 불안정한 폐쇄 골절, 구획 증후군, 화상이 동반된 골절에도 사용된다. 사상골절이나 나선형 골절시 금속정을 이용하여 골수강내 삽입하는 내고정을 실시하며 추가로 석고붕대 고정을 해야 한다.

합병증 : 지연유합, 불유합, 혈관 및 신경 손상, 관절 강직 등이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