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상 연골 파열

반월상 연골 파열의 정의, 증상, 원인, 치료 및 합병증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의 : 반월상 연골 파열이란 슬관절에 있는 반월상 연골이 외부의 충격에 의해 찢어진 상태를 말한다. 반월상 연골의 손상은 그 부위에 따라 예후가 다르며 변연부는 인접 활액막으로부터 혈관 분포를 받아 섬유성 조직의 증식으로 치유되나, 내연부는 혈관분포가 없어 치유되지 않는다.

증상 : 무릎이 통증이 있고 운동제한이 있다. 보행시 다리에 힘이 빠지고 휘청거리는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원인 : 위부의 충격으로 무릎이 뒤틀리거나 전·후, 좌·우로 심하게 꺾이는 경우 발생된다.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퇴행성 변화가 오는 경우나 선천적 기형이 있는 경우는 사소한 외부 충격으로도 파열될 수 있다.

치료 : 보존요법으로 압박붕대로 고정하고 소염제를 투여하며 사두근 연습 등을 시행한다. 변연부 파열(바깥 1/3 부분)은 혈액막으로부터 혈액공급을 받으므로 봉합수술시 완전 치유된다. 반월상 연골은 가능하면 많은 양을 보존하는 것이 좋으나 변연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혈관분포가 되어 있지 않아 봉합으로 치료가 되지 않으며 부분적으로 절제하여 남은 부분의 기능을 살린다.

합병증 : 관절 내에 물이 차는 재발성 부종, 타 부위 또는 봉합부위가 파열되어 증상이 재발되는 경우, 퇴행성 관절염 등이 발생한다. 수술 결과는 연령이 낮을수록, 증상이 짧을수록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