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박리

망막박리의 정의, 증상, 원인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의 : 망막박리(retinal detachment)는 망막의 추상, 간상세포층과 망막의 색소층이 부착되어 있는 맥락막과의 사이가 분리된 경우이다.

증상 : 시야의 결손이 나타나고, 박리가 진행되면서 시야결손 부위도 점차 커지게 되어 마치 앞에 흔들리는 장막이 쳐진 것처럼 느끼게 된다. 이 병의 초기에는 눈앞에 솜 먼지와 같은 것이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비문증과 눈을 감아도 빛이 어른거려 보이는 광시증을 느끼는 일이 있다. 가장 뚜렷한 자각증세는 시야장애로서 시야가 한쪽부터 가리어지는 것이다.

원인 : 노화, 백내장 적출, 외상, 고도근시, 가족적인 소인 등이 원인이 된다.

치료 :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분리된 망막에 영양공급이 차단되어 불가역적으로 시력이 상실된다. 자연박리는 양측 눈에 동시에 오며 1~6개월 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완전히 실명한다.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