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은 왜 가입해야 되나

암은 발병률이 높지만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암보험을 가입해야 됩니다. 이제 2015~2020년 쯤에는 암도 정복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암 치료에는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암보험을 가입하면 이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서 알아보십시오.

암은 발병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3년에 암으로 사망한 사람이 전체 사망자의 25.9%인 64,000명에 달했습니다. 4인 가족으로 본다면 그 중에서 1명이 암으로 사망한 것입니다. 암은 이렇게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암보험을 가입하면 보상받을 가능성이 그 만큼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암 치료 비용은 매우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암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180일 기준 표준 치료비는 간암 4,140만원, 위암 2,400만원, 폐암 1,920만원, 유방암 1,500만원, 자궁암 1,120만원, 대장암 1,100만원의 순이었으며 평균으로는 2,250만원에 달했습니다. (국민일보, 2004-11-28 보도) 암보험에 가입하면 이렇게 엄청난 치료비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암은 치료 비용 외에 부대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암 환자에게 닥치는 경제적 어려움은 고액의 치료비에 그치지 않습니다. 놀라운 점은 암 치료비가 암 관련 전체 비용의 절반 내지는 1/3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소득 손실, 교통비, 가정부나 간병인 급여 등 간접 비용이 암 치료비와 비슷하거나 더 많이 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암보험에 가입하면 암으로 진단되었을 때 치료와 상관없이 고액의 진단금을 일시에 지급하므로 이런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암보험에 가입하면 생존율이 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보험가입자의 암 생존율이 국내 평균치보다 높다고 합니다. 교보생명이 자사 보험가입자 중 97~99년 사이에 암이 발병해 보험금을 받아간 고객 8,29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1.8%가 5년 이상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이 수치는 41.4%의 생존율을 보인 국내 일반인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머니투데이, 2004-10-27 보도) 보험에 가입하면 아무래도 치료를 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이런 이유만으로도 암보험에 가입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암보험은 암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