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료는 보험사의 사업비 규모에 따라 달라지나

그렇습니다. 보험사의 사업비 규모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사업비란 보험사의 직원 봉급, 광고비, 설계사 수당  및 그 외 운영비 등을 말합니다. 사업비는 소비자가 내는 보험료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사업비가 적은 보험상품은 당연히 보험료도 내려갑니다. 보험료 중에서 사업비가 얼마나 되느냐고요? 놀라지 마십시오. 사업비가 적게는 22.22%에서 많게는 67.62%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생보사 주요상품 예정사업비율", 머니투데이 2004-11-03 보도) 보험사별로 보험료가 크게 차이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보장내용이 같은데도 비싼 상품을 선택한다면 보험사 직원과 설계사를 고액 봉급자로 만들어주고, 보험사를 키우는 광고비와 운영비를 대주는 후원자가 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참고] 보험상품별 사업비의 비중은 보험사가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위 머니투데이의 보도 자료는 소비자단체에서 일부 보험사의 자료를 입수하여 공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