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의 무과실 사고는 보험 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으며, 아래의 5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고도 보험료가 3년간 할인되지도 않습니다. 보험사가 가해자로부터 보상금을 100% 구상할 수 있는 사고는 보험 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계속 할인됩니다.
- 남의 차에게 후미를 추돌당하거나.. 신호위반한 차량과 접촉하거나.. 이런 식으로 내 잘못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완전히 남의 잘못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
- 주차장에서 주차 중에 차량을 도난당하거나 남의 차에게 파손당한 사고의 경우
-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폭발 또는 벼락을 맞거나, 혹은 날아오는 물체나 떨어지는 물체에 의해서 파손되었을 경우
- 다른 사람이 소유한 무보험 차량으로부터 나 또는 가족이 사고를 당해서 불가피하게 내 자동차보험으로 보상을 받는 경우
- 보험사가 운전자의 과실이 없다고 인정하는 사고의 경우